수분관리에 좋은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섭취를 해주면서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이너뷰티 하루두알 수분채움 히알루론산 이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정도 되는 수분을 머금어서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보습 효과가 있다.
저렴하고 착한 가격에 안전한 성분까지 자랑하는 이너뷰티 전문브랜드 닥터리브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태반이나 눈의 초자체에서 자연적으로 함유된 물질이라고 하는데 식물의 펙틴질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분이라고 한다.
몸의 수분을 채워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화장품 성분 속 단골 보습성분인 이유가 여기 있다.
초자체나 태반 등에 들어있으니까 동물성일 것 같다.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성분을 주의해서 보고 구입을 추천한다.
나는 알러지가 없기 때문에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내가 이걸 먹는 이유는 건성피부인 나에게 속당김을 조금이라도 개선 시켜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챙겨먹고자 구입을 했다. 히터바람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을때 찾게 된 제품이다.
이 제품을 나는 2+1에 가격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구입처는 우먼스톡에서 구입했다.

하루에 두알씩 섭취하면 되는데 점심때는 사무실에서 비타민섭취하면서 한알 먹고 집에서 저녁에
한알더먹는 방식으로 복용중이다. 한꺼번에 두알을 먹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서 나눠서 섭취했다.
알약이 크면 목넘김이 부담스러워서 꺼려지는데 이제품은 크기가 크지 않아서 좋았다.
더 고가의 제품들이 많았지만 일단은 수분을 보충해주고자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히알루론산 섭취 후에 피부보습 개선율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당연히 피부 속부터 보습을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장기간 꾸준히 복용해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 한 두달 정도 복용해도 무리는 없을 듯 싶어서 3통을 먹을 생각이다.
유산균으로 배양한 히알루론산이 한 캡슐에 60mg 들어있고 하루에 총 2알을 섭취하면
120mg을 섭취 할 수 있다. 유산균을 배양해 만든 국내산 제품이라서 더 믿고 안심할 수 있다.
식후 또는 식간 사이에 섭취하면 되고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합성착향료가 들어가있지 않는 제품이다.
그리고 부원료로 콜라겐,엘라스틴,N-아세틸글루코사민,알로에베라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도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어서 확인해 보았다.

콜라겐,알로에베라,석류농축액,달맞이꽃종자유,대두레시틴,유산균 등도 들어있어서 성분이 참 좋다.
속이 울렁거리지 않았고 성분이 안전해서 내 몸에서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다.
토탈 피부에 좋은 영양제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더 기분이 좋아진다.
히알루론산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때 , 섭취하고 난 뒤에 2주까지 몸에 수분이 남아있다고 한다.
매일 저녁 스킨케어를 해주면서 히알루론산 이너뷰티까지 챙긴다면 더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본다.
다른 히알루론산은 복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제품은 내몸에 무리가 없었다.

앰플로 된 히알루론산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속부터 촉촉해야 트러블과 홍조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속건조 부터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피부과 다니면서 홍조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피부과 원장님이 홍조가 생기는 이유가 건조함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하셨을때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많이 사용해도 속건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무소용 없다는 생각을 했다.
닥터리브 제품은 한 통당 30알이 들어있고 한달분량으로는 15일 분량이다.

나는 처음에 30알이 들어있다고 해서 한달분량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2알이니까 15일 분량밖에 안된다.
이 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럼 어쨌든 두통을 구입해야 한달을 먹을 수 있는 용량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도 이부분을 알고 구매한다면 2통을 구입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1 행사를 했었던 것 같다.
가격을 조금 더 높이는 대신 한달분량으로 나누어서 판매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있다.
히알루론산에 어울리게 파란색 패키지가 마음에 들었다. 아마도 그부분을 강조하려고 만들었던 것 같다.
정말 히터바람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제품이다.

잘때도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는 나에게 사무실에서 히터바람은 아주 고문이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습기를 하나 더 구입해서 사무실에 놓고 사용했지만 그래도 건조한 나에게는 너무 고통이었다.
물을 더 많이 먹어주면서 히알루론산을 하루 두알 챙겨먹지 않으면 내 피부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하루라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먹어줬던 것 같다.

내 피부가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지 않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든 먹어야 했다.
피부 속부터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두알 꾸준히 잊지 않고 복용해서인지 그래도 버틸만 했다.
지금은 건강이 좋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 뒀지만 그래도 한때는 내가 이 제품에 많이 의존을 해서인지
요새도 하루 두알 꼭 챙겨먹는다. 히알루론산의 효과를 나는 믿기 때문이다.
얼굴에 광이 올라오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 제품을 더욱 애정하며 복용중이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는다. 최소 2주 이상 복용하고 나서 내 피부가 건조함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스스로 체크하면서 복용하는 걸 추천한다.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용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먹는 습관, 바르는 습관 둘 다 신경쓰면서 관리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만 섭취하면 피부가 급속도로 촉촉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수 없다.
꾸준한 관리와 복용만이 내 피부가 개선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
포장 박스 뒤에 주의사항이나 성분등이 적혀있는데 이 부분은 본인이 참고하면서 복용해야 한다.
그리고 피부재생에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20대 후반부터는
필수로 챙겨먹어야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지인들에게도 이 제품을 소개해 준 적이 있다.
주름은 사람의 피부마다 다르지만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주름이 더 빨리 생기기 마련인데
나는 다행히 피부가 얇은 편은 아니지만 건성피부라서 항상 주름관리는 신경쓰려고 한다.
주름예방에도 히알루론산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루 두알을 복용하는데 한꺼번에 먹는게 아니라 시간간격을 두고 한알씩 나누어 먹는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있었다. 뚜껑을 열어보면 포장이 한겹 더 되어있는데 위로 잡아당기면
편하게 개봉 할 수 있게 포장이 되어 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양이 작아보이지만 30알 정확히 들어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급하게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까만 강낭콩 크기의 모양인데 크기는 작은 편이다.
큰 효과를 보려면 4통이상 꾸준히 먹어야 알 수 있겠지만 예민한 나는 2주이상 먹었을때부터 조금씩
속건조가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매일 매일 꾸준히 먹다보면 알 수 있다.
건조함이 개선되면서 홍조도 많이 잡혔기 때문에 이 제품을 신뢰하고 섭취 할 수 있었다.
건강한 피부를 원하시는 분이나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 , 피부 밸런스가 무너져서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얼굴에서 자연광이 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열심히 복용해 보길 추천한다.
피부만 수분을 채우는 개념이 아니라 안구건조증도 많이 개선되고 피부 또한 촉촉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손톱주변에 거스러미 같은 것도 많이 줄어 들었는데 히알루론산 덕분이라고 생각해보았다,
일단 내 몸속에 수분이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내 몸이 자연스럽게 티가 나는 것 같다.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서 보관하라는 문구가 있는데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될 것 같다.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게 되면 살짝 오일같은 끈적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나는 이걸 모르고
따뜻한 곳에 보관했다가 깜짝 놀라서 바로 옮겨 놓았다. 혹시나 변질이 되진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바로 옮겨놔서 다행이었다. 사무실에서 꼭 필수템으로 먹어야 하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행사할때 이렇게 2+1으로 구입해서 총 4개 구입하면 6통을 구입할 수 있으니까 3달분량정도는
쟁여놓고 먹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다 먹고 난 뒤에는 행사가격에 조금 더 쟁여둘 생각이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이너뷰티 히알루론산 제품을 찾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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