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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구매리뷰

탱탱한 피부관리 - 뉴트리 에버콜라겐타임

by 도비는 자유_ 202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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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였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이너뷰티!!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먹는콜라겐-에버콜라겐 타임

 

'먹는 콜라겐' 이라는 제품들은 다양하게 있지만 나는 유독 뉴트리 에버콜라겐이 눈에 들어왔다.

 

여러 구매후기들과 리뷰들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세일하는 기간에 구매를 했다. 

 

더더욱 광고까지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라서 믿고 구매를 할 수 있었다.

 

피부과 시술만으로는 계속 꾸준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매일매일 조금씩 챙기는

 

습관을 기르고자 이 제품을 구입해서 먹는 이유도 있다.

 

에버콜라겐 유통기한과 제조번호-넉넉하다

 

지금은 내나이가 20대 후반이지만 콜라겐은 매년 1%씩 감소하기 시작하고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고 한다. 이말을 들으니 너무 우울해진다.

 

따라서 피부에 보충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콜라겐으로 나는 이제품을 선택했다.

 

에버콜라겐 성분표시

 

에버콜라겐 함량표시

팔자주름을 없애는 방법이라느니 여러가지 피부탄력에 대해 좋은 제품들을 찾아보아도

 

결국에는 내 피부 자체에 수분이 많고 진피층까지 탱탱한 상태로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스틱타입으로 들어있는 에버콜라겐 타임 _ 일주일체험분까지 합쳐서 넣어놓았다.

 

좋은 화장품도 피부속부터 채우고 난뒤에 나에게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피부겉에만 신경쓰던 나는 이제 피부속까지 챙기는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일주일 체험분은 따로 놔두면 잃어버릴 것 같아서 합쳐서 넣어놓았다.

 

예전에는 닭발이나 돼지껍데기가 콜라겐이 많다고 해서 자주 즐겨먹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술안주로 먹었기 때문에 뭐.. 특별히 효과는 못봤던 것 같다.

 

그래도 먹으면서 나는 나름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즐겨 먹었던 때가 있었다.

 

가벼운 스틱타입의 제품이다. 아무리 닭발과 돼지껍데기를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이제 음식으로 콜라겐을 섭취한다는 생각을 하는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이런 돼지껍데기나 닭발은 '동물성 콜라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콜라겐'

 

섭취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었던 경우들이었다.

 

핑크색이 나를 예뻐지게 해주는 기분을 들게 만든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크기때문에 진피층까지 전달이 되지 않는경우라고 한다.

 

나는 무식하게 맛을 즐기며 피부를 생각한다고 많이 먹었는데 하.나.도 효과가 없었다.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추억에 묻기로 했다.

 

실제로 에버콜라겐의 분말타입의 양은 이정도이다.

 

피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부랴부랴 이너뷰티 제품들을 찾기 시작했다.

 

사실 20대 중반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나는 꾸준한 피부관리를 받지는 않기 때문에 이너뷰티라도

 

꾸준히 챙겨먹어야 될 것만 같아서 가장 단순하게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섭취만을 위한 제품을 구입했다.

 

파우더타입의 에버콜라겐의 색상은 하얀 색이다.

 

첫번째로 내가 포스팅 하는 에버콜라겐은 뉴트리에서 나온 제품이다.

 

먹는 콜라겐 제품을 고를때에는 콜라겐의 양보다 '분자의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된다.

 

콜라겐의 양이 많이 함유되어있어도 분자의크기가 크다면 피부의 흡수가 어려울 것이다.

 

에버콜라겐은 머리카락 한 올의 단면의 125,000 분의 1에 해당되는 초미세 저분자 입자로

 

피부까지 바로 콜라겐이 전달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한입에 털어넣으니 금방 먹을 수 있는 정도였다. 오후에 잠올때 섭취하면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에버콜라겐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대부분의 먹는 콜라겐은 일반 식품, 기타 가공품등으로 분류가 된다고 하는데 다행히도 에버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고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까지 인정을 받았다고 해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었다. 괜히 싼걸 찾다가 인증되지 않은 제품을 섭취하고 부작용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에버콜라겐의 장점으로 인지도가 높고 판매율도 1위, 재구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광고의 효과도 상당한 듯 하다.

 

에버콜라겐의 포장지에도 이렇게 효능을 써놓아서 섭취할때마다 내 피부가 좋아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게 된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제품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해서 고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기능에 따라서 총 5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하기 편한 타임을 선택했다.

 

사실 알약은 거부감이 조금 있어서 간편한 가루타입의 콜라겐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게 가루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물없이도 그냥 레모나 먹듯이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고 가방에 넣어다니거나 파우치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서 좋았다.

 

그리고 가위가 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이부분도 만족스럽다.

 

스틱타입인데 (분말,파우더)타입의 콜라겐이라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너제품은 꾸준하게 먹어야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제품을 구매했을때

 

일주일 체험분을 무료로 더 받았다. 이부분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먹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주변지인들에게 하나씩 생색을 내면서 나눠줄수도 있는

 

그런 일석이조의 뿌듯함을 주었다.

 

6주동안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제 시작이다.

 

얼굴에 아무리 비싼 브랜드의 스킨케어를 해도 속부터 촉촉하게 관리를 해야 속당김도 없고

 

푸석푸석한 얼굴과 탱탱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속과 겉을 따로따로 관리하려고 한다.

 

피부속이 건조하고 당기면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건조함때문에 광이 살아나지 않는데

 

확실히 몇일 먹어보니 피부가 들뜨거나 속당김이 줄어든건 느껴진다.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동안을 유지하려고 구입한 목적도 있다. 피부는 최대한 노화를 늦추는게 최선이다.

 

피부과에 가서 보톡스나 필러로 시술을 하면 사실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있지만

 

꾸준히 시술을 받는다는것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생활습관에서 조금씩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나처럼 악건성인 여성분들은 피부속부터 챙기는 이너뷰티 제품을 한번 섭취해보길 추천한다.

 

정말 영양제는 쌓아두고 잘 챙겨먹지 않지만 피부에 좋다는 제품은 까먹지 않고 그래도 꾸준히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이다. 피부와 건강을 둘다 챙기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일 것 같다. 한통에 30포가 들어있어서 한달동안 섭취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한다.

 

욕심을 좀 부리자면 하루에 두번씩 먹으면 좋겠지만 그럼 너무 빨리 먹어버릴 것 같아서

 

하루에 한번 점심에 먹으려고 계획중이다.

 

이 제품을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알 것 같다.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에 들어본 경우도 있을 것 같다.

 

맛은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지만 비린내 없이 새콤달콤한 맛이 살짝 있다.

 

레모나보다 덜 상큼하고 살짝 더 달달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파인애플향과 칼라만시향도 살짝 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레모나에 달달함 추가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겨울철에는 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히터바람때문에 살수가 없는데 다행히 이렇게라도 

 

내 피부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다. 

 

그리고 패키지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여자들을 위한 이너뷰티제품이라서 핑크색인가 싶다.

 

그리고 확실히 콧망울에 각질이 많이 생겼는데 이부분도 많이 좋아져서 각질이 덜 생긴다.

 

이제품을 섭취하고 얼굴에 광이 나거나 피부가 맨들맨들 해지는 경우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런 효과보다는 피부속당김이나 얼굴이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해주고 수분을 채워주는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섭취하면 만족도가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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